생활정보

잠잘때 머리방향 위치 중요하게 결정하기

잠잘때 머리방향 위치 중요해 수면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삶의 1/3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수면의 질에 따라 우리 삶의 질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근데 요새는 정말 자도자도 피곤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친구가 잠잘때 머리방향을 바꿔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더라구요. 저는 잘 믿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한 번 바꿔서 자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머리를 현재 서쪽에 놓고 잠을 자고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방향이 있고 왠만하면 피하는 방향이 있더라구요. 동서남북도 있지만 잠잘때 머리위치와 집의 구조에 따라서도 피해야할 것들을 봤습니다. 동쪽에 두고 자면 동쪽은 해가 뜨는 방향입니다. 사계절로 치면 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창조적인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쪽 방향으로 자면 아이디어가 더 잘 나오게 할 수 있다고..

2018. 6. 18. 14:11

생활정보

뚫어뻥 사용법 이것도 안된다면

별로 안 친한 친구의 집에 갔을 때, 남친의 자취방에 놀러갔을 때, 당황스럽게 변기가 막히면 정말 난감합니다. 화장실에서 한참 볼일을 보고 막혀버리면 진짜 당황스러운데요. 저는 네식구가 한 집에 살고 있는데 폭탄돌리기라도 하듯이 누군가가 큰 일을 봤을 때 막힌 변기를 뚫어야 합니다. 그나마 변기 옆에 뚫어뻥이 있다면 다행인데요. 뚫어뻥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뚫어뻥이 혹시 없다면 대체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는지도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뚫어뻥에는 펌프형과 기본형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아마 만져보시면 뭐가 기본형이고 펌프형인지 아실겁니다. 기본형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뚫어뻥이라고 보심녀 되는데요. 변기 물 내려가는 곳에 뚫어뻥을 밀착시켜야합니다. 여기서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압..

2018. 6. 17. 08:23

생활정보

여수 관광지도 신청방법 다운로드도 가능하네요

여수밤바다라는 노래와 함께 더 유명해진 여수, 많은 분들이 가고싶은 여행지로 뽑으셨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몇 번 갔다왔습니다. 가보는 김에 여수 10경(오동도, 거문도·백도, 향일암, 금오도 비렁길, 여수세계박람회장, 진남관, 여수밤바다, 영취산 진달래,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이순신대교)도 보고 여수10미도 느껴보면 참 좋겠는데요. 여수에 관광객이 많아지다보니 여수 관광정보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여수시 관광관련해서 안내가 잘 되어있는 지도가 있더라구요. 여수 관광지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수시티투어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여수 관광정보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이 따로 있습니다. 여수 관광지도 신청을 하려면 상단에서 홍보물신청 및 지도 다운로드를 눌러서 ..

2018. 6. 17. 03:51

생활정보

gi지수 낮은 음식 알면 도움되네요

GI 지수? 식단관리한다면 알아두세요. 식단관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Gi 지수는 필수로 알아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그렇고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gi지수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gi지수가 무엇인지 알아볼텐데요. gi지수란 Glycemic Index의 약자입니다. 이 gi지수는 포도당을 기준으로 하여 음식을 먹을 때 혈당이 빨리 올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1부터 100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공복일 때 음식을 먹고 2시간이라는 시간 안에서 혈당치가 올라가는 것을 수치화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혈당치가 올라가게 되면 인슐린 분비가 촉지 되는데요. 이 때 당이 지방으로 바뀌게 만들어 살이 찔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인..

2018. 6. 16. 22:34

생활정보

라면 두개 물 여러개 끓일때 주의해야하는 꿀팁

일주일에 라면만 5번은 먹는 듯 합니다. 너무 가난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간편하고 맛도 있어서 끊을수가 없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밤에 먹는 라면을 참 좋아하시죠. 라면 한 개를 끓일 때에는 물 맞추는게 뭔가 쉬운데 라면 두개 물은 좀 맞추기 어려움을 느낍니다. 저는 보통 라면 두개 물을 잘못 맞추면 맹탕이 되곤 합니다. 이럴 땐 그냥 고춧가루라도 더 뿌려셔 조금 얼큰하면서 심심하게(?) 먹곤 합니다. 그래도 맛있습니다. 이제는 한 개로는 성이 안 차서 두 개를 자주 끓여먹다보니 이제 물 맞추는게 좀 쉬워졌습니다. 라면 두 개 물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게 넣어서 짜게 끓여지기도 합니다. 1개 물의 두배의 양을 넣어서 끓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물이 증발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많..

2018. 6. 16. 15:22

일상

오미자 셔벗 블렌디드 역시는 역시군 스타벅스 신메뉴 후기

스타벅스 오미자 셔벗 블렌디드 후기 맨날 아메리카노나 콜드브루만 마시다가 오늘은 스타벅스 오미자 셔벗 블렌디드를 먹게되었습니다. 스타벅스에 가게 되면 뭔가 새로운걸 도전해보고싶은 욕구가 더 솟구치더라구요. 결국엔 먹게 되었습니다. 맨날 커피만 마시다보니까 카페인 중독자 같고 몸에 별로 안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요. 가벼운 느낌의 오미자 블랜디드를 먹었습니다. 말이 고급질뿐이지 그냥 슬러쉬입니다. 맛: 아주 셔요. 생각보다 셨습니다. 오미자라서 꽤나 신맛이 강할거라 예상은 했지만 처음 먹으면 인상이 절로 찌푸려집니다. 하지만 먹다보니까 신맛이 좀 나아집니다. 그새 적응이 되는걸까요. 건강해지는 맛이라 마음에 듭니다. 신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톡톡 터지는 알이 들어있습니다. 밀크티에 들..

2018. 6. 1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