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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노출작 ‘언더 더 스킨’ SF속의 공포
언더 더 스킨(Undet the skin) 지난 2014년 한국에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은 SF공포 영화지만 스칼렛 요한슨 노출작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오죽하면 포스터에 '7월, 그녀가 벗는다'라고 써놓기까지 했더라구요. 하지만 이 영화는 스칼렛 요한슨의 노출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살도 찌운 것 같네요. 매우 친근한 몸매를 보여줍니다. 그녀는 외계인으로 등장합니다.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외계인으로 말이죠. 그녀의 두툼하고 빨간 입술, 크고 선명한 눈, 하얀 피부, 검은 머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그 모습에 길을 다니는 남자들은 유혹에 넘어갑니다. 노출장면만큼 많이 나오는 스칼렛 요한슨의 운전씬 노출씬만큼 많이 나오는 것이 스칼렛 요한슨의 운전하는..
2017. 3. 3.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