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명대사 삶을 돌아보자

 

 

어바웃타임 명대사

 

영화 어바웃타임은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아버지와 아들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컨셉을 가진 영화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중의 하나인데요. 오늘은 어바웃타임 명대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냐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치도록 노력해본 적이 있나요? 영화의 대사 중에서 아래의 대사가 있습니다.

 

 

"아주 큰 교훈을 얻었다.

아무리 시간여행을 한다 해도
누군가 날 사랑하게
할순 없다는 것을"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간을 쏟고 노력을 해도 나를 좋아하도록 강요할 순 없습니다.

 

아버지.. 가슴 뭉클해지는 이름

결혼을 하게 되면 보통 아이를 낳고 아버지가 됩니다. 아버지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죠? 저희 아버지에게도 효도해야하는데.. 어렵네요.






"내세울 것 없는 저에게도 자랑할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제 아들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특별한 것

영화를 보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인데 짜증내고 화내고 불평만 한다면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요? 하루를 특별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짜증내는 것조차 아까울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사는 것
마치 그 날이
내 특별한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인생은 여행

인생을 하나의 여행으로 본다면? 우리 삶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메시지를 많이 던져주는 영화라서 어바웃타임 명대사가 이런 느낌이 많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모두가 특별한 삶을 꿈꾸지만 결국에는 다 비슷하고 평범한 삶을 살게됩니다. 아니, 평범한 삶을 살기도 어렵다고들 하죠.

 


"인생은 누구나 비슷한 길을 걸어간다
결국에는 늙어서 지난 날을
추억하는 것일 뿐이다.
결혼은 따뜻한 사람하고 하거라."

 

제대로된 사랑을 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앞일을 걱정하게되면 현실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풍선껌을 씹어서 방정식을 풀겠다는 것 만큼이나
소용없는 짓이라고 했다."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좌절을 불러오는..

 

 

지금까지 어바웃타임 명대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게 되는 영화같습니다. 지금 흘러가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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