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다양하게 쓰이는 건 아시죠? 점유율을 계속 늘려가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CMA와 비슷한 세이프박스라는 서비스입니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최대 500만원을 입금해서 하루마다 금리가 올라갈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일반 예금 통장보다 좋은 장점을 갖고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뱅크를 열어 놓으면 일단 개설한 통장을 볼 수 있을거예요. 세이프박스를 설정하실 계좌를 눌러주세요.
통장 메뉴에서 관리를 눌러주세요.
계좌관리로 들어가시면 통장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아래쪽에 '세이프박스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가능합니다.
세이프박스는 금고라고도 하는데요. 최대 500만원까지 보관이 가능해요. 그리고 하루만 맡겨도 CMA처럼 연1.2%의 금리가 제공되구요.
보관금액을 설정이 가능하구요.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높은 금리가 최대 장점이지요. 세이프박스 시작하기를 한 번 더 눌러주세요.
먼저 약관에 동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약관을 읽어보시고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설정해두셨던 인증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구요.
비밀번호 입력을 완료하시면 세이프박스가 설정이 완료됩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슬라이더를 이용해 보관금액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우 직관적으로 선택이 가능해서 편리하더라구요.
원하는 금액으로 슬라이더를 옮기면 위와 같이 화면이 나오구요. 예를 누르면 세이프박스에 원하는 금액이 보관됩니다.
세이프박스 정보를 들어가시면 매월 네번째 금요일에 결산되어 이자가 일괄 지급됩니다.
지금까지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복잡한 절차들을 모두 편리하게 만들어주는게 카카오뱅크의 혁신이 아닌가싶네요. 여러분도 간편하게 높은 금리를 보장받고 예비자금운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세이프박스 잘 이용해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