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떠나 군복무하는 아들을 기다리는 가족들, 그리고 고무신들, 친구들이 현역군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예전처럼 손편지를 써서 소식을 전하는 방법도 있지만 요새는 대한민국 육군 전자우편 서비스도 많이 이용합니다.
훈련소에 있는 분들에게 이메일로 간편하게 안부를 전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 육군 장병들에게 힘이 되주세요.
대한민국 육군을 검색해주시구요. 검색하시면 전자우편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전자우편쓰기를 눌러주세요.
전자우편쓰기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소한 사단을 클릭해주세요.
훈련병의 이름을 검색해주시구요.
검색 후에 장병목록이 나오면 이름 및 생년월일 등을 확인해서 클릭해주세요.
이제 제목과 메시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1200자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길어보이지만 이 얘기 저 얘기를 쓰다보면 짧은 글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육군 전자우편 서비스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간단하게 안부를 전하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주자주 많이 써주면 좋아하겠죠? 힘든 훈련 속에서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